또 한 명의 뉴발란스 MADE라인 매니아를 만들었다.
서울에 사는 동기가 991을 구매하기 전
사이즈를 신어보기 위해 뉴발란스 성수(Seongsu)에 방문했다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성수에 팝업공간으로 워낙 사람이 많아서
줄어서서 들어가야 했다.
1층은 전시공간
2층은 신발은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
3층 옥상도 전시공간으로
뉴발란스 성수에서는 메이드라인 뿐만아니라 판매가 많이되는 1906신발 및 의류도 판매를 한다.
동기가 991v1, 991v2, 993
260사이즈와 265사이즈를 신어보는 동안
사이즈 괜찮은지 대화를 하면서
메이드라인을 보았다.
성수에서 993, 990v6 등도 신어보고 구매를 할 수 있다.
(993 그레이, 네이비, 블랙밭은 인기가 많은 기본 색상은 행사에서만 판매)
두 시간은 신발만 보고 있을 수 있겠다.
북촌에 이어서 좀 제대로 991v1과 v2를 비교하려고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었다.
992로 입문해서 992만 구이하다가
이제 991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계속 신발을 보게만드는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비색 신발은
991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v1을 살지 v2로 살지 고민이된다.
구매를 할 때 두 가지를 네이비색으로 실물을 보고 신어보고
판단을 해야겠다.
신발에는 관심이 없던 내가 이렇게 신발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물론 신기위해 사는 '실착러'이지만
뉴발란스 9XX시리즈는 구매욕구 계속든다 ㅋㅋ
그리고
또 한 명의 뉴발란스 MAKE라인 매니아가 구매를 마쳤다.
신발은 뉴발란스(뉴발란스 입문기 및 북촌 뉴발란스 방문기) (0) | 2024.02.11 |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