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는 맛집은 "다름이 있는" 맛집입니다.음식을 먹고 난 후 입에 남는 것이 없는 깔끔한 맛을 선호합니다.내가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가족들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고 데려와서 좋은 반응이었던 가게들을 작성합니다. ***** 최근 먹은 음식 중 가장 놀란 집 느끼함이 없는 족발 할매집 네이버 지도할매집map.naver.com 미쉐린을 받은 족발로 유명하다고하며 동기가 데려가 준 가게이다. 평일(화요일) 5시 반정도 도착했을 때반정도 자리가 찼다. 전화 예약은 따로 안되지만테이블 상황은 전달해주신다. 고기 중에 돼지고기를 가장 좋아하지만족발은 집에서 시켜서 먹은 것이일생에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물론 맛집이라고 하는 족발들을 먹어보기는 했다. 개인적으로 족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