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에는 모의 면접도 진행되었다. 지원자에 한해서 6명이 선발되었다.
지원은 했지만 선발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4주차 첫 번째 수업은 Public speaking skills에 대한 수업이었다.
Public speaking 분야에 전문가라 그런지 말을 정확하고 천천히 하시는게 느껴졌다.
두번째 실시간수업에서 Mock interview가 진행되었고 내가 첫번째 순서였다...
면접복장을 갖추고 예상질문에 맞는 답변을 준비하고 읽으며 연습을 하고 면접을 보았다...
면접을 보고 나니 화면을 기록하는 것을 깜빡했다...
면접을 보고나서 피드백은 준비된 답변을 앵무새처럼 하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준비된 답변에 나의 생각이 들어가지만.... 면접은 주어진 질문에 맞게 나의 생각을 답변하는 것인데 많이 많이 부족했다. 내가 아는 단어들로 질문을 하여도 그 질문의 의도가 파악이 되지 않아서 답변을 하지 못한 것도 있고 영어로 표현하지 못해더 답변하지 못한 것도 있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가 많이 생기고 구체적으로 어떤걸 해야하는 지를 알게되는 것 같다
세 번째 실시간 수업은 다른 인원의 모의 면접이었다. (마음편히 다른 면접관의 피드백 내용을 들으며 수업을 들었다)
네 번째 실시간 수업은 WHO 특강이었다.
마지막 날 (줄리안과 대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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