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코리아 소개

현재까지의 구매 현황이다.

총 주문량

2020년 8월 11월 부터 2021년 3월 3일까지 주문 내역 

 

 

도매인 주소를 보면  www.atona.co.kr 로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회사 상호명은 (주)한빛코리아지만 도매인 명을 atona로 할 정도로 아토나(atona)는 한빛코리아의 대명사이자 시작인 것으로 알고있다. 

한빛코리아를 애용하는 소비자로써 의문인 점은 이렇게 좋은 상품을 판매함에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youtube나 영상광고들이 양도 부족하지만 질적으로도 부족하다는 점이다.  

 

최근에 변화된 홈페이지이다. hanbitkorea.co.kr/

준비를 마치고 이제는 큰 도약을 하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변화가 생겼다. 

 

최근 바디케어 제품들이 '바'제품으로 변모하고 있다. 삼푸도 '바'로 변화가 된지 오래이다. 

한빛코리아는 가장 민감한 아토피성 피부 영유아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 냈다.

흔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영유아들의 화장품을 찾곤 한다. 

나도 그 중 한명이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빛코리아 제품이 가진 '다름'은 다음과 같다.

첫째 흔히 치료목적의 화장품들의 경에는 용량이 정해져 있다. 효과를 보게하는 약품의 사용량이 정해져 있는것이다. 하지만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진 한빛코리아의 제품인 모발나 아토나의 경우 사용방법이 1일 10회, 15회 이상으로 써있다. 

두번째는 식품으로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것이다. 과거 부터 30년동안 김수남대표님은 비누를 먹어보며 제품을 만들었다. 화장품 광고를 위해 화장품을 먹어보며 먹을 수 도 있다는 광고도 접한 바가 있기에 놀랍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리고 비누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선물하는 문화가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비누는 다른 것 같다. 아토나 비누, 아크나 비누, 모발나 비누, 다지워, 보태니컬 클렌징솝, 메디시나를 다 사용해본 결과 기존에 사용해 봤던 비누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