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복용 후기

Noni/Noni_juice

by NONI_Sommelier 2021. 2. 7. 20:54

노니의 효능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있으니 개인적인 내용들만 담으려고 한다.

개인적 복용 후기는 두통감소(두통이 잦은 편인데 어느 날 부터 두통이 없져서 이유를 찾다가 알게된 것이고 머리가 아프거나 아프려하면 먹기도함)및 피로개선?( 내일 무조건 몸살이 나야 하는데 먹고자면 나아짐)이었다.

주변에 많이 알리고 있고 나를 포함한 가족들은 아침 저녁으로 30ml이상 씩 공복에 먹는다.

(가글하듯이 웅울웅울하고 목으로 넘겨서 닿는 면적들에 염증을 잡아주라고 이렇게 먹는다)

친누나의 사돈어르신도 좋다고 드시게 되었고 주변 많은 지인들이 복용중이다.

노니하면 등장하는 키워드가 '쇳가루'랑 '칼륨'인것 같다.

쇳가루는 잘 골라서 먹으면 되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칼륨에 대해서 현재 내가 믿는 정보는 노니에 들어있는 캴륨의 양이 토마토에 들어있는 함량과 비슷하여 30ml를 넘기면 큰일이 나거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먹은다. 몸이 좀 안좋다 싶으면 더 먹기도하고 그럼

원산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타히티 노니만 찾아서 먹는다. 정보로 전해지는 노니의 효능이 타히티 야생노니에 해당하는 효능이라고 하여서....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가루 노니랑 인도네시고 고농축 가루 노니, 하와이안 노니, 마트에서 파는 NFC착즙 노니(점성이 높은)를 섭취해 봤는데 현재 타히티안 노니만 먹는 것으로 정리하고 복용 중이다.

염증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으시면 필수적으로 먹어야하는 것 같고 그렇지 않다고 하시더라고 복용하시길 권한다.

(좋다고 느끼는 순간은 몸이 좋지 않을 때 크게 느끼는 것 같다. 참고하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