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는 맛집은 "다름이 있는" 맛집입니다.음식을 먹고 난 후 입에 남는 것이 없는 깔끔한 맛을 선호합니다.내가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가족들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고 데려와서 좋은 반응이었던 가게들을 작성합니다. ***** 이 집은 현재까지 나의 지인들을 가장 많이 데려간 집이다.'관저 명태촌'과 '훈짬뽕'이 추격하고 있지만아직은 거저울이 친구 및 지인들, 가족들가장 많이 데려간 집이다. 이곳은 곤드레밥과 나물을 기반으로하고3가지 뚝배기(뜰깨탕, 청국장, 불고기)가 나온다. 하지만 이 집의 가장 큰 한방은 '감자전'이다. 거저울곤드레돌솥밥 위치는 노은동 먹자골목이고 관저 명태촌(노은점), 연스시, 거저울노은동은 참 귀한집이 많다. 가게 바로 옆 주차장도 마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