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는 맛집은 "다름이 있는" 맛집입니다.음식을 먹고 난 후 입에 남는 것이 없는 깔끔한 맛을 선호합니다.내가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가족들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고 데려와서 좋은 반응이었던 가게들을 작성합니다. ***** 올해 1월에 더현대 파이브가이즈에가서 먹어본 적이 있다.다른 점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2명이서 버거를 먹는데 4만5천원이 나오는 무자비한 가격아직 여유가 있지는 않아서 재방문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점은 있었다.패티가 정말 깔끔했다.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패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가공육을 잘 먹지 않는다.맛있거나 맛이 궁금하거나가공육인데 수제여서 깔끔한 맛일 때 먹는다. 내돈내산은 부담이되지만누가 사주면 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