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 중 하나!
1. 해먹
2. 목침
3. 폴롤러
1. 해먹
플라잉 요가를 숙련들의 경우 집에 해먹을 설치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는 못했고 턱걸이 기구에 걸어서 무릎 뒤랑 겨드랑이, 종아리, 등 어깨를 자극해줌. 플라잉으로 만 풀어줄 수 있는 부위와 느낌이 있어서 꾸준히 사용하고있다.
(주로 몽키랑 뱀파이어 같이 헤먹으로만 할 수 있는 간단한 자세만)
2. 목침
아빠가 목디스크 있으실 때 사용했던 편백나무 목침 오래된거라 긁힌 상처가 많구나.. 목 뒤 자극을 통해 품어줌.
뒤통수 밑이랑 어깨 경계선까지 풀어줄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두통때문에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두통 때문에는 아니고 머리쪽으로 순환 잘 되라고 하고 있다.
3. 폼롤러
날깨뼈 사이 하부승모근 스트레칭을 위해 구매했음.
친구 둘한테도 사줌.
코스트코에서 산건데 이거는 길이가 짧아서 머리가 삐져 나와서 편하게 할 수 없음.
베개를 접어서 높이 맞춰주어서 머리를 받쳐야함.
무튼 하부 승모근이랑 날개뼈랑 등 뒤 전방적 부위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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