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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왔다면 가야하는 짬뽕집_훈짬뽕_이비가보다 대전 훈짬뽕

Noni/맛집

by NONI_Sommelier 2024. 11.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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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하는 맛집은 "다름이 있는" 맛집입니다.
                                      음식을 먹고 난 후 입에 남는 것이 없는 깔끔한 맛을 선호합니다
                                            내가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가족들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고 데려와서 좋은 반응이었던 가게들을 작성합니다.

 

  *****

 

성심당이 망고시구로 붐이 일어나기 전

타지에서 대전에 오시면 데려가는 집 중 하나는 

'이비가' 짬뽕집이였다.

대전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전국프렌차이즈가 되었다.

 

처음 이비가는 MSG를 넣지 않고 만든 짬뽕을 강조해왔다.

짬뽕으로도 생활에 달인에 나왔지만 

탕수육 최강달인 왕중왕전에서 1등을 하면서

찹쌀탕수육으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소화가 잘되는 면, 한우라이스 등 개성있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추천할 메뉴지만

새로운 더 뛰어난 강자가 나타났다.

 

이비가는  개인적으로는 유성구 본점보다 서구 시청점을 더 좋아한다. (참고바랍니다)

 

(대전) 훈짬뽕

오늘의 주인공 훈짬뽕 

라스트 오더 19:30분(7시 반), 8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짬뽕을 먹는데, 짬뽕인데 짬뽕을 먹지 않는 깔끔한 느낌인 집이다. 

정말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대전에 이비가 말고도 꼬막짬뽕인 향미각처럼 이색적인 짬뽕집들이 많지만

가장 크게 다름을 느낀 집이다.

해물짬뽕

  

사진으로 봤을 때 바로 보이는 차이

 홍합이 아닌 바지락이 들어가는 짬뽕이라는 것이다.

국물 베이스가 다르다

거기에 유독 짬뽕치고는 표고버섯이 많이 들어가는데

바지락과 표고에서 

 

 

면도 개성이 있는데 얇은 면이고 

이비가처럼 소화가 잘 되는 면이여서 

짬뽕밥으로 먹지 않아도 소화가 잘 되는 것 같다.

 

기본 탕수육도 깔씀하게 맛있지만 

탕수육(소)부터는 2000원 추가하면 사천탕수육으로 전환이 가능한데

사천탕수육(소)

 

사천탕수육의 소스에서 해물짬뽕의 맛이 난다.

튀김에서 중요한 것은 느끼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양도 많지만 맛있어서 부족하고 더 먹고 싶은 느낌이었다.

 

사천탕면은 하얀 국물에 해물짬뽕과 또 다른 깔끔한 맛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천탕면이 더 맛있는데(물론 계속 1등이 바뀌지만),

이후 3번을 더 갔지만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다.

 

위치가 대전에서 유명한 태평소국밥 본점과

착한가격을 유지하는 복수한우날고기 본점 

훈짬뽕이 한 거리에 나란히 있다.

참고 부탁드리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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